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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0일 월요일

인도네시아 시장 풍경



인도네시아 시장


심심하면 어디로?
재래시장으로!!
이곳은 Pasar Melati ? 라는 시장이다.
어렸을 때 재래시장에 가면 닭의 머리를 뚝! 하고 자르는 광경을 쉽게 접할 수 있었다.
요즘 어린 아이들은 재래시장에서 옛 삶의 풍경을 공부를 해야 알 수 있다고 한다.
집 앞에 시장이었던 옛 집과는 달리 집 앞이 백화점 인 우리나라.
백화점과 재래시장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
편의상 백화점을 많이 이용하는 나도 앞으론 시장을 자주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인도네시아에 하게 될줄이야^^

<인도네시아 시장 닭 집 >



여기서 인도네시아 시장과 우리나라 시장을 비교해 보자!

인도네시아

1. 파리가 앉아도 쫒지 않는다
2. 시장 내에 먹거리가 존재하지 않는다.
3. 위생 관리가 절실히 필요하다.

우리나라

1. 파리를 쫒는 특수?기계를 설치한다.
( 선풍기에 끈을 달아 뱅뱅~ )
2. 장을 보는 중간 중간에 먹거리가 가득하다.
3. 남은 쓰레기는 따로 모아 한 곳에 버린다.

< 여유롭게 낮잠을 자는 상인 >


< 생선집 주인 >

< 야채, 채소를 파는 상인 >


시장에서도 풍기는 여유로운 삶.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많은 것으로 알고있다.


인정하는 사람은 인도네시아에 거주하는 한국인^^?


환경이 사람을 만들어버린 인도네시아.


환경을 만드는 사람들이 되기 위해 우린 전진하자!!





-인도네시아 한국해외봉사 단원-
-인도네시아 경찰특수기동대 태권도지도-
-외교통상부 태권도외교재단 단원-
-전 국기원대표시범단 단원-
-한중대학교 태권도대학-
-경민대학 태권도외교-

www.facebook.com/masterchoijh
mastercj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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