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미안,,,,,
국외휴가를 떠난 최정호를 반겨준 내 친구들!
점박이라는 친구도 만나고 즐거운 분위기에 음주 했다.
노란색 무언가를 들고 있는 친구가 주인공.
왕년에는 120Kg까지 나갔다는 이 친구...
하지만 술에는 장사 없다지??
누웠다.....
진짜 술을 이기는 사람은 없다.....
다른 4명은 멀쩡 하다.....
유독 이 친구가 빨리 누웠다...
친구들 끼리 아리랑 치기 놀이를 했다.
아리~아리랑~ 착~!
하는 소리와 함께 누운 친구의 배가 붉게 타오르기 시작했다.
쓰리 쓰리랑~ 착~!
슬슬 익어가는 삼겹살,,,,
아리랑 치기 = 아리랑 노래부르며 춤추다 치기(때리기)?....
잊지 몰 할 추억을 또 하나 남겨주는 친구들 고맙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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