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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6일 금요일

인도네시아 수녀원


수녀원에 다녀왔다.
수녀원이라는 곳이 생애 처음!
항상 머리에 몬가를 쓰고 다니는 그분들,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 그리고 함께 대화를 했다....

한국 수녀님이 있는 수녀원에 다녀왔다.
어떻게 잘 알게되어 수녀원에 다녀오게 되었다.
새로 지은 건물이 시원하고 멋스러우며 인도네시아 스타일은 절대 아니었다.
내부는 시원하게 나무로 벽을 장식하고
문이 크고 천정이 높아 시원한 바람이 항상 솔솔~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이야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점심도 함께 하고 주시는 사각어묵도 받고 땅콩도 받고 이것 저것 많이 받아오는 하루였다.

( 한국인 수녀님 )

( 무궁화 꽃과 비슷 )

( KOICA 신규단원이 수녀님들의 머리를 다듬어주시는 사진 )


(강아지 힘에 밀린 수녀님?)

(한쪽이 부러진 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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