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현지인들과 땀 흘리기~
현지인들도 호흡하기~
주 1회 아니면 주 2회 축구를 한다.
인도네시아 한인 교회에서 축구를 하는데 현지인 신학교 학생들과 함께 공을 찬다.
많은 아이들이 신학교에서 공부를 한다고 한다.
많은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있어 어려운 시기에 걱정 없이 의식주를 해결하는 학생들~
다소 학생들은 걱정 없는 삶에 들어간 사람들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안타깝지만 밥을 해결하기 위한 수단이기도 한 샘이다....
축구를 하고 땀을 흘리는 것이 말보다는 서로를 믿고 호흡하는 것으로 한층 가까워진다
비록 축구를 하고 헤어지면,,,,끝 이지만,,,,,
한국 사람에 대한 깊은 마음을 보여주는 것이 내가 해야 할 일이 아닌가???
등도 두들겨주고 옷도 털어주며 웃음을 만들어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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