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운동을 한다.
근데 밥을 많이 못 먹는다...
혼자 살아서,,,,
혼자 살아보니 집밥이 그리운 건 당연지사!
영양가 가득한 집밥!
.
.
운동을 할 때 마다....구역질이 난다...
온 몸은 떨린다.....
근데 운동은 내 직업이고 꼭 함께 해야 한다는 압박?에 ...
나는 다시 일어나 운동을 한다.
결과는 근육량이 그대로,,,
흠,,,,,,운동을 하면 모해,,,,,,
그래도 ,,,,
난 또 운동을 하러 간다...
그래서!!! 나는 이제 충분한 음식 섭취로 몸을 만들어 보겠다!
하고 마음을 먹고 계란은 6개 삶아 먹었다!!!
근데
,
,
먹다가 토하겠다....
노른자 빼고 먹었는데,,,,
이건,,,내 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ㅜㅜ
그래도 참고 4개월만 해보자!
귀국 하는 그날까지! 한번 해보는거야!!
나와의 타협은 없다라고 말씀하신 성시훈 코치님이 떠오른다...
나한테 하시는 말씀 같다....
난 매일 나와 타협한다,,,,,,
게으름도 한 때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