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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9일 금요일

활력소가 되어준 친구들


친구여

추억은 역시 만들어 가는 것이야..
어떻게 너희들이 이곳에 올 생각을 했는지
인도네시아 발리도 아니고 메단에 무엇이 볼 것이 있어 왔는가?
.
정말 나 하나를 위해 온거?

이런말을 하는 것은 너희들이 메단에 머물러 놀다 간 것이 신기하고 고마워서야~
너희들이 생각해도 신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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