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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13일 화요일

두꺼비



두꺼비

귀여운 두꺼비~
밤마다 집에 들어 올 때면 두꺼비가 집 앞에서 나를 반긴다.
묵직한 두꺼비가 점프를 할 때는 지끈~ 하는 소리와 함께 날아 오른다.
너무 커서 움직이는 소리에 적에게 위치를 알리는 두꺼비,,,
.
.
우리나라 두꺼비 만큼 큰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큰 편이고.
잘 울지도 않는다.

가끔 집 앞을 걸을 때면 발로 차이기도 하고.
밟을 뻔? 한적도 있고...ㅋㅋ

아무튼 귀여운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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