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본 글

2010년 6월 4일 금요일

가난과 행복


인도네시아 UI 대학교에서만 볼 수있는 고무나무 수액을 채취하는 현장을 목격했다.
이 곳에서만 볼 수있는 고무채취, 이 학교 어느곳 이든지 쉽게 찾아볼 수있는 것이다.
가까이에서 쉽게 찾아볼 수있는, 그래서 이곳 현지인들은 아무런 느낌없이 지나가기만 하는
그 나무, 내가 흘린 한방울 땀보다도 고통에 몸을 마끼며 인간을위해 희생하는 서서희 고통을 받는 나무가 참 안스럽다. 그래도 인간은 위대하다^^



가난, 그것은 무엇일까? 살아가면서 불행하다고 느낄때,,, 왜?
무엇에 비교 한 것인가? 얼마나 잘살고 행복한 사람을 보았을가?

어렵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몇몇 인도네시아 사람들
그래도 그사람들에 최고의 보물은 오토바이 이다.
경제문제로 값이 싼 오토바이를 탈 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하지만
불행중 다행이라고도 볼 수있다. 이곳은 차도가 너무 좁다.
모든 사람이 차만 이용하였다면 엄청난 교통대란이 발생 했을 것이다.
Posted by Picasa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