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태 머리 잘라주기! 1년전 춥기로 소문난 알래스카에서 생활을 하면서 혼자서 머리 자르는 생활을 했다. 그때 당시 머리 앞쪽과 위, 양 옆은 쉽게 다듬을 수 있었지만,,,뒷머리를 자르지 못했었다. 그때의 어려운 기억을 떠올리며 내 머리 자르기를 도전했다. 마침 숫가위를 들고온 누나가 있어서 무난히 머리자르기를 성공했다. 그때 나의 머리에 결과를 본 동료들이 머리를 잘라 달라는 말을 자주 했다. 그중 김성태가 나에게 왔다. 무작정 머리를 잘라 달라고 했다. 그래서 난 나에 실력을 발휘해 보기로 마음 먹고 잘라주기 시작했다. 내방 문앞에서 의자에 앉은 성태는 은근히 긴장을 한 눈치였다... 하지만 난 여유로운 마음으로 옆머리 부터 자르기 시작했다. 미용실에서 항상 봐오던 방법으로 쉽게 자를 수있었다. 머리를 컷트 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겠다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아주 쉬웠다. 만족해 하는 성태가 감사에 표시로 Kantin에서 파는 생과일 쥬스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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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7일 일요일
머리 다듬어 주기!!
성태 머리 잘라주기! 1년전 춥기로 소문난 알래스카에서 생활을 하면서 혼자서 머리 자르는 생활을 했다. 그때 당시 머리 앞쪽과 위, 양 옆은 쉽게 다듬을 수 있었지만,,,뒷머리를 자르지 못했었다. 그때의 어려운 기억을 떠올리며 내 머리 자르기를 도전했다. 마침 숫가위를 들고온 누나가 있어서 무난히 머리자르기를 성공했다. 그때 나의 머리에 결과를 본 동료들이 머리를 잘라 달라는 말을 자주 했다. 그중 김성태가 나에게 왔다. 무작정 머리를 잘라 달라고 했다. 그래서 난 나에 실력을 발휘해 보기로 마음 먹고 잘라주기 시작했다. 내방 문앞에서 의자에 앉은 성태는 은근히 긴장을 한 눈치였다... 하지만 난 여유로운 마음으로 옆머리 부터 자르기 시작했다. 미용실에서 항상 봐오던 방법으로 쉽게 자를 수있었다. 머리를 컷트 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겠다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아주 쉬웠다. 만족해 하는 성태가 감사에 표시로 Kantin에서 파는 생과일 쥬스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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