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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20일 목요일


현재 나에 발전을 원하고 있는 지금 나는 한중대학교 기숙사 314호에서 생활을 하고있다.
내 머리와 발 끝이 각 침대 끝부분에 닿으면서 불편한 느낌이 조금은 있지만 아늑하고 부드러운 이불에 나에 몸을 맡긴다. 적당한 온도로 나를 감싸는 이불과 베게 좋다~


지금으로 부터 약  1년전 깨끗하고 새것과 같았던 당구 다이가. 지금 사진을 보고 있는 느낌 그대로 변했다. 한쪽 다리가 없는 것처럼 흔들흔들하고 큣대는 한개고,,, 태권도과 친구들에게 많은 시달림이 있었다. 하지만 즐거움을 주고 떠나는 당구다이, 아직 떠나지는 않았지만, 당구다이로서 충분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이 든다. 

한중대학교 기사에 위치한 회의, 강의 등을 발표하고 만남에 시간을 가질 수있는 장소가 생겼다. 한때 빨래가 잔득있었던 이곳, 아무도 관리 하지 않아서 먼지가 쌓이고 이곳은 쓸필요가 없다고 생각 했던 이곳, 하지만! 태권도과에서 해냈다. 이곳에서 오늘 지식e채널이라는 영상을 보고 자신에 느낀점과 그에대한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궁무진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8명? 정도에 식구들이 함께 배움을 나누는 시간이 오늘 가장 기억에 남는다.Posted by Pic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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