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ndok Bamu Rindang
메단 안에 유원지가 있다!
무엇이 있는지 찾아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이곳!
보물찾기에서 기름을 찾은듯한 기분?ㅋ
이름은 "뽄독 밤부 린당"이라는 곳이다.
작은 유원지로 물놀이를 하면서 밥도 먹고 가족 나들이에 딱 좋은 곳이다.
비가 내린 후 찾은 곳이라서 물이 붉은색으로 변했다.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늘 정도로 찐해서 악어라도 나올듯한 공포를 느꼇다^^
아래 사진은 건너편을 찍은 사진이다.
작은 규모로 대나무 오두막이 있다.
이날 놀러온 사람은 두 팀.
현지인들도 황토물에 몸을 담구진 않았다.
발만 동동굴리며 수다를 떨고 있었다.
아! 깜박하고 가격은 물어보지 못했다...
아마 저렴할 것이다.
30,000Rp?
시골분위기에 정겨운 유원지~
쨍쨍한날 다시 찾아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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