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dy and Craig
미국 친구들이 집에 놀러왔다.
알래스카에서 태권도를 가르쳐 시범까지 함께 해주었던 친구들 이다.
나보다 나이는 많지만 항상 친구처럼 대해주는 미쿡 스타일~
나를 보기 위해 이번 여름 방학엔 인도네시아로 와주었다.
서로 타국에서 만났기 때문에 더욱 반가웠다.
<집주인 아주머니와 미국친구>
인도네시아 쇼핑몰에는 마사지 기계가 너무 많다.
지나가다가 해보다! 해서 그냥 앉아 15분 동안 마시지를 받았다.
Pasar Central ? 이라는 곳에 갔다.
마른 반찬에 하기에 딱!인 포도 많고~ 멸치고 많고~ 건어물이 아주 많았다~
인도네시아 메단에 볼 것이 없어 이렇게 시장만 돌아 다니며 구경을 하고있다.
환하게 웃는 크레그! 그리고 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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