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데 대회를 찾다
가라데 대회를 보러 갔다.
친구가 가라데 사범이기 때문에 좋은 정보를 얻어~ 고고~
우리나라 태권도 시합장과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용품을 파는 상인도 있었다.
대회 개회식
귀빈들이 참석하여 대회사를 시작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역시 어린이 들은 듣지 않고 박수를 쳐야 하는 때에만 박수~~~를 친다^^
우리나라 어린이 들과 비슷했다~
대회사는 역시 지루했다^^
인도네시아 북부수마트리 에서 열리는 대회라서 참가 인원도 많았고
관중석도 가득~~~
크레그와 멘디로 함께 방문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인도네시아 가라데 대회에 미국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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