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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6일 토요일

이런 곳에서 살자!

살면서 이런곳에선 한번쯤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오늘 11월 7일,,,아침 7시 창문을 활짝 열고 시원한 공기를 느끼는 시간이다. 이시간 해는 나와 눈빛을 교류한다. 오늘은 구름뒤에 모습을 감추려는 마음이 느껴진다. 이렇게 아침 해가 부끄러워 할땐 온 세상이 아름다워진다. 붉은 빛으로 세상을 밝히면 사람들은 그 빛을 받고 붉은 눈으로 열정을 발휘한다. 이럴 때엔 이런 곳에서 살자! 라는 말이 절로 나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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