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운동 선수인 나는 몸이 근질 근질해서 운동을 해야했다. 운동은 중독이다.... 한달 후에 있을 태권도 지도에도 도움이 될거 같아 운동을 시작 하게 되었다. 열심히 땀흘리고 몸을 만드는 동안 벌써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매일 6시에 나가서 운동을 하곤 했다. 250,000Rp 호텔에서 운영하는 운동시설이라서 가격이 좀 비싸다. 하지만 그만큼 대가를 얻어가는 기분이다. 수영장도 있고 웨이트 운동 기구와 테니스, 탁구, 에어로빅, 당구 등이 있다. 모두 이용 한 것은 아니지만 나름 시설이 좋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한국 사람이 이곳으로 다니겠지??? 이제 11일이면 끝! 이번에 기간연장을 하지 않고 내 기관에 새로 생긴 헬스장에서 운동을 할 생각이다. 새로생긴 곳이라서 깨끗하고 가깝다. 좋은 기회다~ 절약하고 또 절역할 수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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