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출근... 쉬운게 아니다...
근데 지금은 익숙해진듯?
예전에 힘들게 출근하던 생각을 하면 다시는
하고싶은 생각이 없지만.. 지금은 다른 많은
사람들과 비슷하게 생활 한다는 생각에 별로
나쁠게 없군아 한다^^
태권도장은 미술학원, 피아노학원과는 달리
다양한 학생들을 만나야 하기 때문에 늦게 끝나는
것은 어쩔수 없지만...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니 새벽공기도 마시고
아주 좋다ㅎ 배고픈 상태로 출근 하니까 내가
좀 이상한듯 눈에 덮힌 차들이 백설기 같다...
배고픈 하루 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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