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본 글

2011년 3월 8일 화요일

내가 저지른 일,,,,,,


오늘 내방은,,,,,,,폭탄이라도 맞은,,,듯,,,,,파편 아닌 파편들이 널부러져 있다...
무슨 이유에 이렇게 된건지는 모르겠다....
약 이틀 대충 살다보니 내방은 어느세 사람이 산다고 하기에 부끄러운 방이 된 것이다.
항상 소중히 다루는 태권도 띠도 오늘 만큼은 자유를 주었다...^^ㅋ
매일 어딘가에 달려있어 힘든 띠
매일 어딘가에 갖혀있더 힘든 띠
매일 만지작 만지작 견디기 힘든 띠..
ㅋㅋㅋㅋㅋ땀에,,,윽,,,,^^ 
가끔 혼자사는 남자들의 방은 이럴때가 있다....있을 것이다,,,^^


나만 그런걸까?^^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