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AK HOUSE에서 먹는 인도네시아 음식
많은 일을 끝내기 위해 미리 배를 채워야 했다.
보통 인도네시아 식당에는 에어컨이 없어 더위를 즐기며 식사를 해야한다.
사우나 안에서 계란을 까먹는 느낌이랄까?
껍질이 잘 까지지 않을땐 등골에 땀이 주르륵~
바로 그 느낌이 음식이 입에 들어가는 순간 부터 시원한 어느 한 장소로
가기 전까지의 느낌이다. 상상해보자,,,,,
그래서 오늘은 에어컨이 있는 식당을 찾았다!!
많은 것을 해야하는 날 이기 때문에 배부르게 먹고!
더위와 싸워야 할 시간을 줄여 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싶었기 때문!
그래서 들린 곳이 Universitas sumatra utara(수마트라우따라 대학교)앞에 있는
STEAK HOUSE!!! yo~
하지만,,,,스테이크는 9천원이고,,,,,
먹을 수 없는 안타까운 사연에,,,
인도네시아음식을 먹었다!
역시! 에어컨이 나오는 집은 맛도 센스있는 집!
맛있어서 먹다보니,,,,모자라,,,,
그래서 스파게티 추가요~를 외치던 그때가 떠오른다^^
스파게티는 우리돈 약 3천원!
학교 앞이라 그런지 착한 스파케티 가격에 감격~
수박쥬스와 함께 시원하게~ 쭉~ 3
전부 다 해서 7천원.
난 잠들기 전 까지 밥을 먹지 않았다.....
-인도네시아 한국해외봉사 단원-
-인도네시아 경찰특수기동대 태권도지도-
-외교통상부 태권도외교재단 단원-
-전 국기원대표시범단 단원-
-한중대학교 태권도대학-
-경민대학 태권도외교-
www.facebook.com/masterchoijh
mastercjh@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