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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21일 토요일

내집은 아름다워.


내가 매일 누워 잠을 자야하는 방이며 침대 그리고 항상 팬으 잡게 해주는 책상이 내방 가득있다. 아침이면 항상 나를 깨우는 따스한 햇살, 햇살을 반갑게 맞이 하기 위해 밤에 잠들기 전 커튼을 이렇게 묵고 자곤한다. 아집 지붕에 빛이 반사되어 내 방을 밝혀주어 따로 램프를 킬 필요가 없다. 큰 창문이 마음에 들어 이집을 선택했더니 하루하루가 밝은 세상으로 다가온다. 


2층집에 사는 최정호. 아담한 크기에 2층집이라서 크게 외로움을 느끼지는 않는다. 가득찬 물건들이 먼지를 털어달라고 제촉하기도 한다. 인돈시아는 먼지가 많은 나라다. 청소를 하고 돌아서면 또다시 쌓여있는 먼지, 마치 도거라도 하듯 항상 붙어있다. 2년만 살자,,,,,먼지랑,,^^


책상을 구입했다. 그런데 허전하다. 그래서 혼자만에 알림판을 만들었다. 언어 공부를 하다가 안외워지는 단어가 있으면 붙여놓고,, 슬슬 하나씩 꾸미며 살고있다. 24살 2층집이라는 큰 집에서 살게 되었다. 혼자 독립 한듯한 지금, 너무 자유롭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 일을 찾아서 하는 일도 쉽지는 않다. 지금은 고작 집을 꾸미는 정도,,, 지금 계속 무엇인가를 찾아서 하고있다. 말이 어려워 힘든 부분도 있지만... 무엇인가를 이루면 그때 세상에 알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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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7일 토요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우따라 대학교 신입생 신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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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atra Utara Univ내에 있는 알뜰 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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